10월이여..
푸르르던 젊은 시절!
봄,여름 어느새 흘럿는가?
ㅇ ㅣ제 높고 푸르른 하늘 잠자리 날으고,
코스모스 피어나는 날
푸르르던 산야엔 어느새 노랑.빨강 오색단풍 일렁이니
이~마음이 그 마음 이거늘
오색이 물드는 저녁 노을 찾아 ..
ㅇ ㅓ디론가 가고픈 마음은 갖으리요
함께, 하고픈 마음 담아 당일, 가까운 곳이라도
편안이 달리는 캠핑버스안에서 대 여섯명은 쇼파에 앉아
창밖 가을풍경 벗하며 차한잔 나누며 여행하고픈
마음에 당일 여행을 기획 하였습니다.
참석을 희망하는 벗 님은 댓글 혹은 010-8736-5948
여행자 / 허기성으로 문자,톡,전화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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