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캠핑버스테마여행

о중년의 넋두리..♣

있을때 ㅈㅏ알해~허기성♬....♪*

여행가/허기성 2019. 3. 26. 04:49

있을때 ㅈㅏ알해~허기성♬....♪*


어머니 아버지 계실때 ..♬....♪*

그때는 뭐~엿 을까 ?  
웬지 든든 허젼함도 못 느꼇는데언제나 ..... 
늘 든든한 빽! 이엇거늘  
지금 내 이내 마음은 왜? 이리 허젼, 쓸쓸 허무한 것인가요 
나이 계절이 덧없이 흐르고  또 다시 계절이 반전 봄이 오시는 길목
이러한 기분!  
나의 마음이 허허로움 기댈곳 없다
형제.자매 삼남이나 되어도 가장 큰 어른 
내,나이 중후한 노후로 가려니 그러한가? 
문득 있을때 그러니까 ㅈㅏ~알해 응얼이..
콧노래 가 귓가 나의 머리 겯 스치는가  
그러니 잘해 그때,어버이 살아 계실때 겯에 계시기만 하여도 
세상 부러울 일 없구 든든 하였는데 
봄날은 또 다시 오가는데, 왔다가 가구 또 다시 느낄즈음
세월은 덧없이 가시겠지요 
글구 또다시 봄날은 오지만 엄니 아버지 부모님은 아니 오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