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거구의 효녀 정선씨에 격려 글 폭주 [TV리포트] 사람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피해 한밤중 공동묘지에서 운동을 해야하는 초고도비만 환자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효녀 이야기'인 KBS '인간극장-나는 날고 싶다' 편에 대한 시청자들의 격려가 쏟아지고 있는 것. 26일 '인간극장'은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싸우는 정선씨의 .. ³о삶"이야기.. 2008.08.27
[스크랩] 아내가 말했다 아내가 설거지를 하면서 말했다. ▼ "애기 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눈이 뚫어지게.. 한 시간 동안 쳐다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 맞았다. 아내가 청소를 하며 말했다 ▼ "세탁기 좀 돌려줘요." 그래서 난 낑 낑 대며 세탁기를 들고 빙 빙 돌렸다.. 힘들게 돌리고 있다가 아내.. ³о삶"이야기.. 2008.08.24
칩거중! 최민수 최초 심경 고백 최민수의 노인 폭행 논란이 불거진 지도 어느새 3개월이 흘렀다.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깊은 산속에서 칩거 중이다. 오랜만에 만난 그는 많이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그에게 묻고 싶은 게 많았지만 가만히 듣는 쪽을 택했다. 그는 1시간 30여 분 동안 그동안 꾹꾹 담아놨던 이.. ³о삶"이야기.. 2008.08.11
"집이 짐… 나는 달팽이 아빠" 한국경제가 경기침체, 물가상승이 동시에 진행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위기를 맞고 있다. '제2의 외환위기'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불안한 요즘. 각계 각층 사람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고민은 무엇인지, 그들이 생각하는 대안은 무엇인지 6차례에 걸쳐 집중 조면한.. ³о삶"이야기.. 2008.07.29
벌어도 벌어도 '적자'.. 몰락하는 40∼50대 한달평균 수령 급여가 250여만원인 회사원 김모씨(41). 직장생활 15년차인 그는 4인 가족 가장으로 매달 월급을 받아도 남는게 없어 삶의 재미를 잃었다. 고유가와 고물가에 경기불황의 골이 깊어져 비지땀을 흘려도 마이너스 생활고가 더욱 가중되고 있기 때문.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큰 딸과 초등학교 6.. ³о삶"이야기.. 2008.07.25
삼계탕 드셔요 땅박사님~멍멍이가 아니고요 ♡...초복이라고 삼계탕 준비했습니다...♡ ^^ ♡...초복이라고 삼계탕 준비했습니다...♡ 오늘이 초복이라 지요.. 고로 몸에도 좋구.. 맛도 좋은 보양식을 준비해봤내요.. 지금은 눈으로만 드시구요.. 있다 저녁에 꼭 징짜루 챙겨드시길요.. 어때요..고루 고루 준비해봤는딩.... ³о삶"이야기.. 200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