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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그때그시절! 310

권원강 교촌F&B 회장 "20년 前 교촌 이름 알리려 114에 하루 30통씩 일부러 문의"

권원강 교촌F&B 회장 "20년 前 교촌 이름 알리려 114에 하루 30통씩 일부러 문의" "한여름에도 치킨 식을까봐 에어컨 끄고 창문 닫고 배달했죠" 첫 단체손님 놓친 게'대박'으로…큰 테이블에 앉아있던 기존 손님에 자리 옮겨달라 대신 "계속 편히 드세요"…그 사람들이 회사에 입소문 내 주문 ..

о그때그시절! 201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