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山,,숲, 그대가 있어 山,,숲,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하다 비가 오면 오는대로 비를 맞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그대는 늘~그 곳에 있나니 비 내리는 숲 자연 나 그대와 벗하며 주~르룩 툭툭 여름소리 들으며 나 그대와 함께 벗 하리요. 6월24일 관악산행 공지의 아쉬움 о중년의 넋두리..♣ 2016.06.24
버거운 중년.. 회사선 언제 밀려날지 몰라요 청년부터 노인까지 위기 속에 사는 한국인 "일자리가 불안해요" 부모도 자녀도 먹고살기 빠듯..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는 모두 힘들다. 청년은 청년대로 노인은 노인대로…. 아이들은 학원, 과외와 성적경쟁에 짓눌리고 부모들은 사교육비에 허리가 휜다. 젊은이들은 취직을 못해 힘들고 .. о중년의 넋두리..♣ 2016.06.22
세계로 진출하는 중국의 공룡 행보 세계로 진출하는 중국의 공룡 행보 중국이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알리바바(阿里巴巴)', '샤오미(小米)' 등 중국 기업들의 이슈는 연일 세계 경제를 꿈틀거리게 한다. 글로벌 큰손으로 부상한 중국인 관광객들의 소비가 각 나라의 경제에 지대.. о중년의 넋두리..♣ 2016.06.21
오전 10시… 그녀들의 은밀한 '브런치 호빠' 남편 출근·아이 등교 후 이른 시각에 '호빠'行 경찰 "허가받지 않고 접대부 두면 불법 영업" 서울에 사는 주부 A(40)씨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친구 2~3명과 함께 호스트바, 이른바 '호빠'를 찾는다. 20대 꽃미남 종업원의 접대를 받으며 스트레스를 풀고 친구들과 수다를 떤다. 그런데 A씨가 .. о중년의 넋두리..♣ 2016.06.19
올랜도 총기난사 현장서 아들이 보낸 문자…“엄마, 사랑해요! 전 죽을 것 같아요” 올랜도 총기난사 현장서 아들이 보낸 문자… “엄마, 사랑해요! 전 죽을 것 같아요”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한 게이 나이트클럽에서 12일(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건 현장에서 한 남성이 어머니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WFTV 등 .. о중년의 넋두리..♣ 2016.06.14
“자네, 제비할 생각없나?”…‘사모님 접대’ 알바 사기꾼 구속 “자네, 제비할 생각없나?”…‘사모님 접대’ 알바 사기꾼 구속 신종 보이스피싱 조직, ‘사모님 접대’ 알바 내세워 사기 “돈 많은 30대 사모님들이랑 2시간 연애하시고 60만원 받으시면 되고요, 그 후로 추가되는 시간은 1시간당 20만원씩 받으시면 돼요.”지난 4월 경기도 수원에 사는.. о중년의 넋두리..♣ 201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