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새롭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글 . 김 경 빈 매번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건만.. 차이는 엄청 났다. 번화가의 밤거리는 여전히 온통 축제 분위기겠지 들려오는 케롤송으로.. 아직도 그 거리의 흥겨움은 잊지 못하는데 세월이 지나갈수록 내 삶은 흥겨움보다 조용함을 즐기듯 유행에 축 쳐진 생활로 메꾸어.. 친구님방 2008.12.21
Theres A Kind Of Hush / Carpenters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There's a kind of hush All over the world tonight All over the world You can hear the sound of lovers in love You know what I mean 고요해요 오늘밤 온 세상이 온 세상이 사랑에 빠진 연인들 소리가 들려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거예요 Just t.. 친구님방 2008.12.20
감사와 사랑을 친구님께 드립니다...^^ 따스한 겨울 / 로즈 이경순 살포시 내려와 마음의 창을 여는 포근한 영혼의 선율은 하얀 눈꽃 미소로 피어난다 찬바람 부는 강변의 노을빛처럼 발갛게 물든 그리움 추억의 강물에 흘려보내고 겨울 나무 봄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사랑의 고운 꿈 키워가며 눈망울 초롱한 어린 아이 마음 되어 안개꽃 내.. 친구님방 2008.12.20
<늘 곁에잇는것들의 소중함> 늘 곁에 있는 것들의 소중함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보지 않고서 우리가 어찌 행복의 진정한 값을 알 수 있겠습니까? 절.. 친구님방 2008.12.20
더 사랑 하겟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실패를 안타까워하는 대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아프다고 말하.. 친구님방 2008.12.19
<누구의 탓을 하지말라 내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누구 탓을 하지 마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현대인의 불행은 모자람이 아니라 오히려 넘침에 있다. 모자람이 채워지면 고마움과 만족함을 알지만 넘침에는 고마움과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 친구님방 200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