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캠핑버스테마여행

친구님방 293

잔소리로 아들 개조하는 요즘 엄마들.. 사내다운 남자로 키우면 안되나요

아들을 세상의 중심에 놓고 떠받들어 키워온 우리 옛 어머니들. 그 결과 남편과의 동등한 관계, 행복한 동거가 불가능하다는 아내들의 아우성에 우리는 이미 익숙합니다. 아들을 잘못(?) 키운 시어머니들에 대한 반발과 반성으로 이제 내 아들만큼은 누군가의 좋은 남편감으로, 여자들의 ..

친구님방 201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