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캠핑버스테마여행

s플래닛 369

"열심" 살아가는 아들자랑!

하하^* 큰아들은 대치동 은마아파트 총각야채과일 을 친구들과 한다네요, 방송.언론 바람에 인기쨩! 새벽장 3시~글구 저녁9시/10시나 일이 끝나다 보니 늘~수면부족 힘들기를 이제 2년여 글두~ 이뿌죠^* 열심사는 모습이 ㅎㅎㅎㅎ 이름은 허용준(28) 혹여 ~그쪽동네 친구들 있음 격려를.. 초록천사 ㅎㅎㅎ..

미워하고 화내는 것은 아무리 미루어도 나쁘지 않다.

조급하게 판단하지 말 일이다. 다른 팀장에게 내가 말을 걸었는데 그냥 먹어버린다. 나는 "나를 무시해?"하는 마음에 화가 났고 내 표정도 이내 딱딱하게 굳어 버렸다. 불쾌한 마음을 쉽게 떨치지 못하고 시간을 보내다. 나중에 마음을 고쳐 먹고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보았고 그는 자기 몸이 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