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규제가 없는 특급투자처! 돈은 안전한 땅에 묻어라!
[’개발호재 풍년’ 원주]
제2영동고속도로 기착지인 원주 일대 부동산시장도 지난해 9월부터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기업도시,혁신도시,인구증가, 토지보상 ,무실지구개발(원주시청.행정타운 이젼),남원주역세권 흥업면일대(1백만평) 신도시개발 등의 호재와 교통(남원주역.도심외곽도로.제2영동고속도로)여건에 대한 기대감으로 땅값이 슬금슬금 오르고 있다.
남원주 역세권 개발 예정지는 무실동 이마트 양방향 일대와 육민관중·고 인근 서곡천 주변 총 308만1000㎡ 규모로 1만5920세대가 입주하는 복합형 신시가지로 조성되며 연내 지구지정에 이어 내년말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착공, 오는 2014년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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