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캠핑버스테마여행

[나눔]사랑방!

봄의 소리.......

여행가/허기성 2006. 2. 4. 23:11


 

        

사무실에 비친
햇살의 따스함은
아직도 겨울인가 싶다
문을 열고 나가
칼바람에 시린 뺨 감싸 안고 보면
아 참, 아직 겨울이었지,
봄을 알리는 입춘인데
의아해가 아니라
몰랐던 거야
며칠 따스함에 
착각한 거야 
뭐든
맞서보지 않고 
부딪쳐 보지 않고
어떻게 알겠나 마는
준비 없이 나선
나에게 책임을 묻자!
그뿐 아니라
세상과 맞서는 삶 또한 그러려니
준비, 준비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