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으로함께 나누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혼자서 아득한 벼랑밑을 바라보기 보다는 함께 바라보는
거대한 바다를 그리워함입니다.
때때론 그저 흐르는 물처럼 살아가고자 합니다.........
떠나갈때가 언제인지를 알고 살아가고자 하는
까닭입니다.
들꽃처럼 살아가고자 합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의 관심과 환상이라는 이름의 영화로움이
없을지라도 늘 변덕스럽지 않은 모습으로 제자리를 지키며
늘 그자리에서 평온함을 주는 그러한 꽃처럼 살아가고자
하는 까닭입니다.
감성과 이성모드가 조화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가 너무 멀어서 아득하게 느껴지기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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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내가 아니면 안된다" 라는 마음의 모든 이들에게 드립니다.
세상엔 "내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 까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