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난
어떻게 해야 합니까 ㅋㅋ
하루라도
내 플레닛에
당신 방문글이 없으면
허전하구 외롭고 불안해 질터인데
어쩌란 말입니까?
이제~이렇게 나눔의 끈은 ..
이루어야 겠지요
한 순간이라도
당신모습 은 본적없어도 지우지 않을건데
나는 이제 어쩌란 말입니까?
퇴근후는 맬~저녁 으~샤샤 경보마라톤
주~르르 땀흘린후 샤워하며 외로움 잊고
그래도 허전하여 컴앞에 앉아!
플레닛속에 당신의 흔적찾아 토끼눈 될거구
당신은 허전한 나에게..
마취제 같은 사람
그래서 또 행복한 하루가 흐르고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나누어줄 좋은친구 엿음 합니다
오늘의 일기: 첫 만남에 상대를 사로잡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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