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기다림의 시작이라고 한다
언제 올까..정말 와줄까...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그 사람을 기다리고 싶어질 때,
그리고 그 기다림마저 행복하게 느껴질 때,
우린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내 사랑은 이렇게 큰데 왜 몰라주냐고,
애 나처럼 사랑해 주지 않느냐고 재촉하지 말자
왜냐하면..
사랑은 그냥 기다려주는 것,
그 사람이 내게 오는 날 아무 말 없이 받아주는 것이니까...
차 한잔을 들고 아..이젠 .. 삶..길..나! 얼만큼 더 살아야 이~세상 누구 누구든 마음껏 나누며 잔잔한 미소로 더블어 사는 세상을 바라볼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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