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탓인지 아님 시간 시차때문인지 정신 못차리겠드니하루 지나니 이제 정상으로 온것 같아 한달10일동안
터키 의 첫번째날
터키여행 4 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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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날 와보니 감이안온다 어나마한 고속 터미날 코리아에서온 동양의 여자 학생도 아닌 나를 의아 하듯바라본다 그래도 당당하게 멜하바 (안녕하세요 ) PM21:30 쉘축으로 가는 버스는 어디로가냐고 ~~~~~~~~~~ 정신없이 자다보니 느낌이 조용한 분위기 배위에 버스가 타고 가는 것이다 그것도 60대정도라 한다 어마어마한 배인것같다 캄캄해서 보이지도 않지만 버스에내려 배위로 올라 이층으로 올라가니 많은 사람들이 있다 전부 이곳에 올라온것같다 9시간이란 지루함속에 그래 잠깜 이나마 이곳에 쉴수있다니 말이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 지만 강위에 배로 버스를 싫고 짧게 시간을 벌어 질러간다고 한다 아니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돌아 가야한다고 한시간 정도 배로 갔을까 육지로 내려 한없이 7시간 밤이되서 밖은 볼수가 없고 잠을 청하고 일어나니 통이트고있다 아침 6시 :30 분 차에서 내려 배낭을 메고 숙소를 찿으러 물으니 삐끼들이 많다 역시 관광 지역인가보다 내가 찿던 컴에 올라온 주인공 알리 패션주인 이다 픽업 까지 꽁짜로 해주겠다고 반가운맘에 올라타니 가가운 거리가 아니고 걷기엔 멀다 숙소를 정하니 배곱품에 아침을 먹고 쉬어야겠다는 마음에 4층 건물에 옥상에 올라가보니 시골은 시골인가 보다 조용한 작은 마을이다 내려와 잠을 청했다 오늘은 토요일 모두가 밖으로 봄은 봄인가 보다 아파트 뒤 오솔길을 따라가니 철죽꽃이 길가에 만발히 어여쁘게 ~~~~~~ 얼마만에 봄을 맞이하는가 몇년만에 맞는 철죽곷 지난번 산행에 진달래 개나리 꽃을보니 감게무량 하더니만 처녀에 가슴에만 봄이오는게 아니라 여인네가슴에도 ~~~~~~~~~~``아무래도 어디론가 국내 여행을 돌아볼 마음이다 |
아침 식사는 숙소에서 준다 그저 나오는것은 빵에 쨈 버터 치즈다 한국사람들은 습식을 좋아하는데 날이면 날마다 빵조각 설넝탕에 매운 깍두기 생각뿐~``````````~~~ 오늘은 성모마리아 생가와 에페스유적을 보려고 그런데 혼자가기는 좀 멀고 그래서 어재 숙소에 있는 몇명과 약속을해 택시를 빌리기로 Aladag 산 정상 가까운 꼭대기에 마리아 생가가 있다고 한다 우리는 마리아생가만 차를 빌리기로 하고 유적은 걷기로 기독교의 성지 순례라고 해서 가보기로 결정 기록에의하면 마리아는 예루살렘에서 죽었고 허나 아찍까지 그에대한논란이 많다고 한다 일부 기록에는 마리아가 성 요한과 함께 이곳 에 와서 죽었다고 한다 19 세기초 독일의 여류 학자 Emmerich가 찿아넨 뒤 현제의 상테로 복원 되었고 1967년 교황 바울 6세가 이곳을 방문하여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다고 한다 집안으로 들어가니 청동 마리아상이 안치되어 있을뿐 특별한것은 없고 수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몰려 드는 곳이지만 별 볼것은없다 그저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전경과 군복입은 군인들 그곳에서 마리아생가에대한 안내문에 한국말로 젹혀 있어 적어왔다 (1878년 케더린 에미히리 독일수녀가 꿈속에서 계시를 받은 내용을 성모마리아 생애 라고 재목으로 펴냈는데 이책속의 성모마리아 생애의 처럼에 기록된봐 똑같은집 이곳을 발견하여 복원끼로 된것이라고) 옆에는 그 산꼭대기에 우체국이있어 예외로 이색적이였다 우리는 택시를 타고 에페스 유적지로 향해 내려오는중 멀리 내려다보이는 장관의 에페소가 보인다 수많은 여행객이 유적지로 입장하고 대초원에 로마 군상이 널려 있다 나는 서둘러 입장하니 유적지는 아주 잘보전이 되어있고 로마시대의 원형극장 도서관 도로 화장실 가종 건물이 남아있다 정문을 통과해 조금걸어가면 AD117년 경에 완공된 원형극장 그리스 로마의 원형 극장의 건축의 전형을 보여주고 잇다 우리가 테레비에서 본 맹수와 검투사의 싸움이 벌어지기도했던 곳이라고 한다 25000 명을 수용 할수있는 규모로 1964년 발굴 되기 시작하여 지금은 거의 원형을 복원 햇다고 원형극장에서 나와 대리석으로 깔린 마블 스트리틀르 따라걸어가면 셀서스 도서관이나온다 에페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로 뛰어난 조형미라고 한다 도서관 건물은 조각 장식이 매력이고 1층 정면에 지혜 운명 학문 미를 상징하는 여성 상이 놓여있고 로마제국시절에는 한때 1만 2천권의채을 소장되어 있어다고 한다 아치 중앙에는 여신 니케와 메두사가 조각되어있고 AD2세기에 로마황제 하두리아누스에 바쳐진 신전으로 4개의코린트식 기둥이 버티고 있었다 보면서 후문으로 걸어나오다보면 우리나라 기독교 단체에서 만들어놓은 한글 안내판도 보이고 로마의 화려함과 극치 웅장한 멸망의대제국 로마 보지않고 서는 말로 형용 할수가 없다 후문으로 나와 보니 전부 대절한 버스밖에는 돌무쉬 와 택시는 보이질 않는다 걸어서 2 시간을 걷다보니 점심도 못먹고 3시가 되어 시내로 들어와 점심을 먹고 쉬지도 않고 9km떨어진 쉬린제 와인 마을로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니 오지 않는다 지나가는 자가용을 세웠다 차안에는 원숭이가 동승되어 낮선 이방인때문에 왔다갔다 난리도 아니다 고맙다고 사진 한찍고 마으로 들어서니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다 마을이 높은 산을 뒤로하고 북쪽방향으로 하고있다 아마도 해가 일찍 저물고 산에 가려서 아마 그래서 와인맛이 ~~~~~~~~` 입구서 부터 완인 가게가다 터키 전통차이도 먹고 와인도 시음 하고 완인도 하나 사고 사진도 가게안에서 찰깍 일찍이 해가 져버려 어둑어둑 하다 서둘러 마지막 돌무쉬 (합승 봉고 )ㅇ를타고 숙소 팬션으로 돌아와 각나라애들과 팬션주인 함께 와인 한잔을 하며 담소로 마지막 밤을 꽃을 피웠다 |
성모 마라 생가
터키 서쪽에있는 쉘축 에페스 유적
쉘축에서 오전에 파묵갈레로 이동
쉘축에서 파묵갈레 3시간 30분이걸려 도착 우선 배낭을 버스 회사에다 맡기고 점심을 닭고기와 야채볶음요리를 먹는 중에 t v에 서 장금이가 나와 깜짝놀랬다
이곳에서도 우리나라 드라마가 이곳에까지 괜시리 자랑 스럽다 드라마 시간만 되면 거리가 조용 하다고 한다 그리고
음식에 메드신이 드러있냐고(약) 묻기에 나는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우리나라 사람이 날씬하고 건강해서 오래 사는 이유는 음식 때문이라고 모두가 의아해한다 이곳 파묵 가레는 잠시 둘러볼예정으로 왔기에 서둘러 하얀 석회암계단식 야외온천으로 서둘러 올라갔다 솜의성
cotton castle 흘러내리고 있는 용암이 굳어진것처럼 보이는 크림색의종류석은 온천수의계속적인 범란과 지구의 불규칙한 휴지기에 생성된것으로 자연의 신비 라고 한다 올라가면서 처다보고가려니 꼭 멀리서 보기에는 하얀 얼음 덩어리같다 얼마쯤 올라 가려니 신발과 양말을 벗고 올라가야만했다 이유는 온천 물에 발을 담그면서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정상으로 올라가니 기대에 못미처 실망이다 그러나 정상에 올라가니
에라 폴리스 유적이 드넓은 지역에 광범이하게 펼처진 로마시대의 유적지야 말로 bc190년 페르가몬 왕국의 유메네스에의해 건설된 대규모 유적지 라고 한다 전쟁과 지진으로 영화로왔던 자취들 페허에 찹초만 위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얼마나 광범이 하고 화려했던가를 다시금
새겨 보니 마음이 왠지 숙연해진다 다시 시간에맞춰 내려와 4시차로 이동 페티에 5시간 밤10시도착 밤이되서 도무지 알수가 없지만 무거운 배낭에 여자혼자 물으니 친절히 가르쳐 준다 여기에 헥토로 (mustafa) 를 아느냐고 페테에 하면 유명인사 헥토로다 페러글라이딩 원어에 부자
라고 한다 전화연결해주니 방갑을 물으니 비싸다 흥정을 해도 너무 비싸 다른 곳으로 연결하니 맘에드는 가격이다 헥토로 한테 잠은 다른데가서 자고 내일 만나자고 했다 숙소에 오니아침까지 준다고 한다그러다보 11시다 저녁을 굶고 숙소로 찿아들어 대충 ~~~~~~~~~~`
2008년 3월 7일
세상에 태여나 처음으로 페러글라이딩 을 타봤다 떠오르르 태양처럼 환상 이다
발룸 도 타보고 flight 무사귀환 환영식 삼페인 축제다 수려증과 함께
페티예서 페러글라이딩
페티예 하면 헥토로 (muatafa) 괭장이유명인사다 한국사람들이 터키 페테에를 올때는 한번즘은 인터넷에 검색을 했다면 컴에서 보는 인물이다 알고보니 이사람은 터키 사람이아니고 이집트사람이다 터키와서 성공한사람 헥토로
아침 픽업을 해달라고 했더니 9시에 차가왔다 숙소에 같이있던 사람과 같이 픽업되 물 준비가 안되서 물을 사야한다고 야기하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봤더니 장본인이 운전기사가 아니고 본인이 ibo (이름)파이롯트 페러글라이딩 라이센스를 가진 기사라고 한다 헥토로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었다 괭장이 부자라고 한다 이집 트사람이라고 가다보니 물을 사려고하니 그냥 있으라한다 혼자가더니가게에서 30L 짜리 물
을 들고와 공짜로 선물 하겠다고 터키에서 물갑도 비싼데 꽁짜로 주다니^^*~~~~~~~~~~~~~~~~~~~~~~~~~~~~~~~~~~~~~~~~ 20분거리를 질주 울데지즈(oludeniz) blue Lagoon도착 터키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중의 하나로 아른답고 선명한 코발트빛 물은 속이다들여다 보이고 아주 께끗하다
이바다를 죽음의 바다라고도 칭호를 부칠 만큼 파도가 치지않아 고요하다고 한다 페티에서 빛취로 가는길은 지대가 낮고 소나무숲을 따라 내려간다 내려가니 아름다운 마을과 비취 그리고 레포츠 즐길수있는 (스노쿨링 스쿠버다이빙 윈드서핑 파도타기 낙하산) 그리고 세계적인 장소중의하나 근처 바바다흐 <Babadag> 산 1975m 정상에서 바다와 해변위로 날아올랐다가 해변에 착육하는 페러글라이딩
가슴이설레인다 이보는 (ibo)는 헥토로를 인사시키고 준비과정에 같이 티타임을 같는동안 여러가지 묻고 대답하고 놀란것것은 갑자기 한국말
을 한다는 사실에 에 놀랐다 잘은 못하지만 그런데로~~~~~~~ 중국 일본 한국 중에서 어느나라고객이 제일 많으냐고 물으니 당연 1위 한국인이라고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왔다간 발자취에 흔적 헥토르가 한국말을 한다는 사실
헥토로가 하는말 이곳은 거의가 유럽인들이 이곳에 와서머물고 여생을 보낸다고 그리고 페러글라이딩 유럽 선수들이 이곳에 많이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백사장에서 드높은 절벽위의 바바다흐 산이 아련하게 멀리 보인다 페러글라이딩 을 타려고 6명이 트럭에 장비를 싧고 1975m를 올
라가서 저멀리 보이는 비취는 그야말로 아름답고 장관이다 정상에서 한사람 두사람 계속 비명을 지르며 하늘로 올가니 가슴이뛰고 설례인다
가슴을 달내래며 내차례를 기다리니 나를 픽업해준 이보가 내 파이롯 선생이다 평생에 처음인 모험이다 다들 하는데 나라고 못할소냐 언제
내가 또해보겠나 이나이에 라고 자신을 달래며 남이하듯 나는 뛰면서 공중으로 고중으로 올라갔다 두려움이아니라 가슴이벅착느낌 감동 감동 그자체였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이 울리데즈의 빛취 는 더욱더 아르답고 영원히 내가슴에 잊을수없는 추억으로 비수같이꽂였다
울데니즈의 해변에 착지도 탈없이 내려오고 비취를 3분정도 걸어 가면 산호처 공원 타비아트 파크가나온다 이곳에와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전통 차이를 마시며 꿈같은 환상에 젖어 해가는줄모르고 저녁까지 해결하고 숙소로 돌아아 왔다
맨위에
지금은 만들수 없는 타이루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타일
카라쾨즈 인형극
부르사의 세미 의식에춤 (춤추는 남자들)
주인에 양해를 구해 동양여자로서의 전통혼례드래스를 입어봄
터키의 골동품 가게
터키 벤츠 고속버스
해적이 정박해던곳
페티에서 ~올림 포스로 오는 시간은 5시간 서쪽해안을 따라 카쉬 칼칸 데므레 도시를지나야 올림포스로 온다 오면서 계속 해안을 따라 오다보면 밀려오는 푸른파도에 취해 마음과 정신을 다던져 버리고 싶은 마음 한쪽은 절벽 밑으로 께끗하고 나란히 있는 빼곡한 집들 더할나의 없이 예쁘고 장관이다 오는 도중에 산을 봐왔지만 산에는 암벽과 소나무와 이름모를 나무 딱 두종류밖에 안보인다 올림포스를 오다보니 가는곳마다 보이는곳마다 온통 소나무 와 암벽 뿐 오림포스를 여행하는거점이 되는 마을인 시랄리 올림포스는 정거장이 없다 기사에게 오림포스로 가는 길목에서 내려 달라고 해야한다 목적지에 오후 4시도착 돌무쉬를 타고 오렌지타운 (orang taun)패션으로이동중 정거장에서 아래로 직행 사방이 산으로 병풍을 쳐놓은듯 산으로 둘러있고 암벽에 소나무많이 무성하다 7km내려가니 기암을 토할만큼 아름답고 한번쯤 꿈꿔왔을 나무위의 집들과 색다른 분위기에 오랜지 나무들 속에 소나무로 지은 팬션들 절경이다 그리고 10분거리에 해변 올림포스는 해적이 배로 정박했던
곳이라한다 온통 마을들은 소나무로 집을 짓고 오랜지 농장안에 팬션들이다 식사후 오랜지는 디져트로 마음대로 따먹을수있다 너나 나나 탄성이다 넓은 팬션안에는 교자상이 널려있고 장작불 난로에 모두가 둘러앉아 각나라 사람들과 차이를 마시며 잡담하고 방은 추워서 나무위에 집을 사양하고 도미도리로 ~~이곳에온것을 너무너무 잘했다고 생각했다
2008년 3월 9일
올림포스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을 하려고 문을 여니 열리질 않는다 이긍!! 속상해 문이 고장이다 산책을 하려고 일찍
일어났건만 사람들이 기상할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사람 인척이있어 창문 을 열고 보니
숙소에있는 터키 사람이 산책을 하려고 일찍일어 났나보다
every body help me 하니 no 한다 어이가 없다 전혀 영어를 못알아듣는다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둑같은데 나갈수가 없다
7시쯤 무조건 문을 두두리니 사람이왔다 문을열고나와 보니 해는 중떡에 떠있고 약올라 은근이 화가 난다
이곳 올림포스 에서 8km떨어진 산 야나글 타쉬 라고 불리는 불이있다 수세기동안 꺼지지지않는 불이라고한다
어떤 까스에의해 이런불길이 솟고 있는 것인지 그성분을 알수없어 신비러움을 더한다고 한다
사람들은 보통 이불꽃을 키메라불꽃이라고도 하는데 키메라는 몸통은 양 꼬리는 뱀의모양을한 불을 뿜는 괴물로 앙카라 (수도)박물관에도 형
상이 있다고 한다 가보니 실망이다 불꽃 하나보기위해 8km달려오니 예전보다 불은 아주 약해있고 보기에는 별루 신비성이 없다
돌아와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며 이곳에 메니져 유습과 이야기하다 3년전에 한국 과천 에서 영어 선생을 6개월 하였다고 한다
아니 터키사람이 어떻게 영어 선생을하냐고 되물었다 내가 이곳에 와보니 평균적으로 영어를 썩잘해도 발음이 우리와 같은 분위기라서
정말 잘하는 사람을 못만난것 같은데 라고 말하니 넌어떻게 전공이 영어냐고 물었다 유습이하는말 결혼할 여자가 호주 여자라서 영어공부를 했다고 한다 다시되돌아 본다 과연 우리나라 사람이 아무리 영어가 절실해도 검증된 영어 선생이였으믄 하는 바램이다 근처에 있는 유적지와 가까운
해변으로 산책을 가니 정말 오염되지 않는 께끗한 비취 해변을따라 걸어 주위를보니 이곳에 해적이 왜 정박했는지를 실감난다
주위는 온통 소나무에 깎아진 절벽에 암벽으로 주위가 절경이다 인가는 오랜지 타운 팬션들만이 있고 기암을 토할만큼의 아름다움은 보지않고서는 말할수가없다 3월10일
올림포스 11시출발 돌무쉬타고 (합승승합차)정거장 으로 나와 안탈리아 시외버스터미날로 오는 시간은 1시간30분이 걸렸다
터키에서 가장 하이라이트인 카파토키아를 가기위해서다 저녁 8시30분 예약해놓고 배낭을 버스 사무실에다 맡기고 시내로 버스를 타고 4km떨어진곳으로 이동~~~~~~~~~~~
안탈리아는 지중해남부의 거점 도시 이기때문에 가장 여행자가 많이 몰리는곳이다 반면에 물가도 비싸고 그래서 나는 잠시 돌아보는 것으로 하고 들어온것이다 우선 점심 케밥을 먹고 시내전경을 돌아보기위해서 걸었다 우선 눈에띄는것은 거리의 가로
수 오랜지나무다 관광객을 태우고 달리는 마차가 바쁘게돌아 다니고 아파트와 빌딩은 너무께끗하고 바람에 나부끼는 야자수나무들 레스토랑에서 울려퍼지는 터키의 전통악기 소리 거리는 어디서 솟아져나온 사람들이 복잡함을 더한다 삐에로같은 옷
을입고 돈두루마 아이스크림 (터키의 쫀득쫀득한 캬라멜 같은 ) 을 파는곳 거리곳곳이 옛성터와 모스크 사원 사실 안탈리아에
서는 특별이 볼것이없다 볼거리는 근교 시데(side)페르게 (perge} 아스펜도스Aspendos) 다 이곳은 휴양지로 많은 유럽인이 모여들고 해변에 라이브 카페는 좌석이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북적거린다 눈을 크께떠봐도 동야인은 나밖에 보이질 않는다
이곳에와서 느낀거지만 터키사람들을 보면 얼굴은 유럽인 몸은 동양인이다 뭔가 벨런스가 안맞는다 구시가지 신시가지를 돌아보고 저녁까지 해결하고 종종걸음으로 시내버스에 몸을 싫고 터미날로 돌아오니 40분거리다
2008년 3월 11일
안탈랴 에서저녁8시 30분출발 밤이되서 전혀 밖은 볼수가 없다 정신없이자고 나면 휴게소 화장실을 가도 한국돈4tyl (400원)
이곳 버스는 차장이있고 물도주고 티와 빵 도준다 워낙 거리가 멀기때문에 그리고 아주 친철하다 나는한국음악 CD를 준비해갔다 음악을 틀어달라고 하니 놀란다 우선 음악은 한국뽕작과 발라드 내가 골라서 CD를 구워같기때문에 음악을 들으며 모두가 나를주시하며 반갑다고 눈인사를 한다 처음듣는 우선 뽕짝을 신나는걸로 준비했다 서로 공유하고 접할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모두가 좋아하고 말을건너 왔으나 전혀터키말은 알아 들을수가없어 안타까웠다 눈을 뜨니 6시에 30분 네브세리에서30분을더가야 괴메레 도착 10시간30분만에 목적지에 도착이다삐끼들이 이곳역시 많다 한국사람이 제일 많이 당하는곳이 이곳이다
배낭여행이란 행선지를 정하고 왼만하면 자기주장대로 홀로 서기를 해야 사기도 안당하고 터키사람들한데 이용당하지않는다 생존 경쟁이라 삐끼들은 최선을 다한다는건물론이요 어린학생들 한데 거짓말까지하기 때문에 현혹 되서는 않된다는 것이다 삐기들을 물리치고 나는 유유히 걸어 메모한 공책을 펼치고 마른팬션을 찿아갔다 마른패션은 주인인 아줌마는 한국사람 남편은 터키사람 남편도 한국말과 영어를 유창하게 한다 패션은 돌을 파내어 땅굴속에 도미도리 방이다 물론 이곤도 혼숙이다 10개에 침대가 있고 샤워장과 화장실 은 따로되있다 물론 원베드룸 투베드룸도있지만 혼자 배낭 여행은 도미도리가 최고다
서로 여행자끼리 공유 할수있기에 ~~~~~~~~~~~```
배낭족 속에 몸을 묻고 7일장날이라 고해서 나는 거기부터가서 간단한 터키 식사를 했다 빵위에 양고기 와 토마토를넣고 화독에즉석 구운빵 페데 이곳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시골장터나 별스럼없이 똑같다 저녁에 먹을 싱그런도마토 와 오이 오렌지 빵 을 사들고 숙소로 돌아와 내일아침 새벽5시 하고픈 열기구 (Balloons)을 예약하고 광범이 한 그린투어를 신청 하고
새로운 도시 카파토키아에서 하루밤을 자려니 감회가 새롭다 몇번을 시도한 컴퓨더 이곳에오니 한국집이라 에버방에 둘러 잠시 몇자적고 잠을 청했다 2008년3월12일
내가 묵얶었던 바위속을 깎아내어 만든 팬션 도미도리 침실
카파토키아 2일째 이곳은 터키 여행중 가장 하이라이트 라고 해야되는곳이다 5시 기상 어제 예악한 열기구 (balloons)를 타기위해서다 내평생 언제타볼것인가 us190$ 불이다 거금을 주고 탔다 온천지를 내려다보이는 광야의대지 카토키아의 괴메르
마을 그리고 스타워즈의 영화촬영지인 이곳 카파토키아 떠오르는 아침의 더없는 아름다움의 극치의매력은 더이상 없을것이다 1시간을 타고 지상으로 내려와 준비된 삼페인 한잔과 탑승 수려증 묘한 기분에 심취되어 숙소로 돌아오니 8시 40분이다 숙소
에서 주는 조식을 바삐끝내고 바로 그린투어로 참석 많은 숙소에서 모인 참가자들 혼자하기엔 광범이하고 돈이많이들어 여행사에서 모집한투어로 결정 한것이다 이카파토키아를 설명하자면 남쪽으로 약150km떨어져있는 수도 앙카라에서 폭팔후 흘러
내린 화산재가 오랜세월에 걸친 풍화 작용으로 기이한 형태로 하고있는 카파토키아 의 기묘한 지형은 1985년 세계자연유산지역으로 지정 되었다고 한다 처음 이곳에 도착한 괴메르 입구서부터 주위환경에 놀라지않을수가 없었다 기이하고 특이
한 주거지역이 펼쳐져있고 내가묵었던 숙소도 바위를 깎아 만든 굴속에 방이 마련되있고 침대가 9개 가놓여있는 도미도리다 바위가 버섯처럼 생긴 특이모습 이며 일몰때 바위와 고원의모습은 환상적이고 십비롭다 황량한 대지위에 끝없이 널려져있는 바위와 바위속의집 아마 카파토키아는 이지구상에 가장특이한 곳중에 하나일것이다 13세기에 이곳을 여행햇던 마르코폴로는
동방 견문록 에서 터키의 카파토키아의 아름다움을 극찬했다고 하니 지구상에 하나 밖에없는 이곳 카파토키아 도시를 일컷는말이아니다 네브쉬일(nevsehir) 기점으로 카이세리 (kayseri)괴메레 (goreme)월굽( urgup)아바노스 (Avanos)등을 포괄하
는 넓은 지역을통털어 카파토키아라하니 얼마나 넓은 가 상상 만해도 ~~~~~~~~~~~ 그린투어란 ? 으흘라라 계곡. 스타워즈찰영지. 데린규유 지하도시. 버섯바이. 파샤바. 아바노스 도자기공장 오닉스 .(터키 스톤)공장 통털어 투어를 그린투어라고 한다
성지순례이기도한 데린규우 (derinkuyu )라고하는 지하도시 네브세일 동네 주변에는 수십게의 지하도시가 있디한다 그중에 하나만 일반에게 공개한것이다 지하도시중 가장유명한곳 데린규우 지하도시 이지하 도시는 기독교가 처음에 박해받고 쫓겨다니며 죽임을당할당시 bc1400년에 히타이트족이 세웠을것으로 추정 된다고 한다 최소한 2만명이 살았던 곳이라고 알려져있
고 기독교인들이 이곳에 석굴을 판것은 5세기경으로 알려져있고 지하 2500m까지 파고들어 간 지하도시의면적은 2500m에 달하고 들어가니 개미집처럼 종횡으로 파내려간동굴 의 길이는 수십km에 학교 강당 식당 교회 주거지 으악!!!!!! 말이안나온다 고개가 숙연해지는 마음은 왜까닦인지 기독교인들이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위해 얼마나 처절하게 노력했는지 감탄 감탄이 절
로 나온다 보지않고서는 어떻게 이해를 하겠는가 수십m미터의동굴속에서는 숨쉬는 통로 빗물을 받아 생명수로 교회는 십자가모형처럼 파져있고 로마군의 침입을 대비하는 돌문 말할수가 없다 보지않고서는~~~~~~~~~~~~
흐흘라라 계곡을 걸었다 점심을 먹고 돌아오면서 버섯같은 동굴앞에 또한 머문곳은 스머프 만화영화도 이곳에와서 본 발상 에 근원지라고 어마어마한 카파토키아 봐도 봐도 신기한 이곳 오늘은 너무나 생동감있는 하루라는것 ~~~~~~~`
2008년3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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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인상적인 그린투어 오늘은 레드 투어 (우치사 하르성 .오르타히사르 무스타파 파샤 데브란트벨리 오픈에어 뮤지엄 에세테페) 7곳이지만 아주 가까운거리에 모여있다 서둘러 일찍ceek out 숙소에다 가방을 맡기고 에버방에 둘러 간단한 인사를 올리고 버스정거장에 나와 저녁에 다른도시로 이동 예매를 하고 걸어서 갈려고 하니 같은 숙소에 묵었던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투어를한다고 한다 괜시리 걱정이되어 만류 했지만 굳이타겠다고 한다 사실 이곳에와보니 차는 최고 속도로 달리고 위험하기짝이없다 배낭이란 언제나 검소하고 튀면 안된다는 사실을 천방지축 애들은 겁도없이 떠들고 뭐라하니 싫다하고
마음대로해라~~~~~~~~~~~~~~~~~~~~~~`
나는 돌무쉬(미니합승 버스) 를 30분기다려 5분이나 갔을까 차가멈추고 차가 정체되 기다리려니 느낌이 이상해서 왜안가냐고 운전기사한테 물으니 어쩌면 사고 났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나는 내려달라고 하여 앞으로 앞으로 달려갔다 자전거가 널부러져 있었다 아이들은 사색이되여 말도없이 서있었다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하는말 너희들 이럴줄알아써 !
엠브런스가 앵앵거리고 경찰들은 자기끼리 떠들어대고 나도 모르게 앞이노랗다 뛰어가보니 정신을 잃어 머리에 다리에 피투성이 자전거는 찍으러지고 동행한애들과 같이 에브런스를 태워보내고 전화기를 빌려달라고 했다 우선 숙소에연락을 먼저 해야하고 마룬 팬션 터키남자한테 연락을 취해 sos를 보냈다 우선 자동차가 보험을 들었는지 잘잘못을 가리전에 이곳에 교통처리는 어떻게하는지 물었다 우선 증인에 인터뷰가 필료하다고한다 이곳에온 학생들이 전부 영어를 설명하기엔 엽부족이다 내가 보지못한 설명을 할수도없고 숙소에 마른 팬션주인은 터키남자이고 부인은 한국사람이다 부인은 여행을 하다 남편을 만났고 이곳에 정착한것이다 나까지 끼어들기가 그래서 나는 빠지기로 했다 왜냐하면 여권을 경찰에 압수 입력이 되기때문에 다시되돌려 받겠지만 ~~~~~~~`
모든 부모가 내자식 내자식 하지만 정말 외국에 보낼때는 충분한 교육이 필요하다 배낭취지를 분명하게 알았면 하는 바램 떠나올때는 갈 나라에 대해서 문화적 성향 과 성격 을 알아야되고 부득이 검소하고 튀지 말아야 한다것을 알았으면 바람이다
오늘에 스케줄은 엉망이되고 가까운 러브벨리로 갔다 (love belley) 가보니 돌과 바위의 암석은 남성에 관략근같이 전부돌이 깎아낸듯 그렇게 생겼다 그래서 그곳이 러브베리 라고 한다고 한다 수백년전에는 이곳이 바다였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바다가 아니고 상막한 모래위에 나무하나없는 벌판과 석회암 풍화작용으로 화산재가 바위로 변하고 온통 바위 색갈도 하나같이전부틀리다 수십년전 척박한 이땅에 풀한포기없는 이곳에 바위속에 살고 있는 비둘기가 메신저역활을 하고 카파토키아 에 잡초와곡식이 퍼진 까닦은 비둘기똥에 씨가옮겨 곡식이되고 걸음이되였다고 전해오고 있다고 한다 박해받은 기독교인들이 피해다니며 비둘기에게 신호를 보내고 메신져 역활을 하게되었고 같이공생하여 바위속에 서 살았다고 한다 바위를 만져보니 단단하지않고 푸석푸석 하다 바위를보면 구멍이 많고 인적이 살았다는 흔적이 많다 저녁에 돌아와 버스표를 취소하고 내일 로 미루고 돌아왔다
2008년 3얼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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