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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중년의 넋두리..♣

[스크랩] 중년...누가 이~내맘! 알아주리 ?

여행가/허기성 2008. 5. 6. 15:57

 

기온은 높은자리...봄에서 여름으로 오르락!
봄바람 ! 치맛바람 이라했나~살 라랑
아~근디 모다들 바지인지 ? 내복인지 ?
어쩌다 마주친 치마는 살랑~살랑 초미니 실폰인디
휘리~릭 펄~러럭 ....
으~흐유 ㅠㅠ 다행이다,
시커먼 다리 내복을 걸치셧으니 ㅋㅋㅋㅋ
세상은 편리하고 제~맘대루 라지만
요즘 요자들 도통 뭐가뭔지 ..글구서 ~~ 사내들을 탓하랴 !
봄에서 여름으로 전환하는 깃점의 거리 풍경이
지하철이든 스치는 길이든 시선을 마음대로 쉴~수가 옮겨 놓을수 없으니~
으ㅜ~짜란 말여 ?  때때로 민망혀서 왜 ? ~~ 뭣~땜에 그럼 딱히 할말은 읍다,
요즘 중년 남자의 마음 길.... 눈은 피곤하답니다,
거듭될 황금연휴 새로운 한주시작!
잠시 세상을 돌아보구 투더리 한번 혀 보앗어유^*

출처 : 중년...누가 이~내맘! 알아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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