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시대!
여보게 젊은이..여자!아줌마!
예절!..인생을 아름답게 살게나!
6월 이제~부터라도....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중년의 남성들이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노인이나 병약자에게
서슴없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젊은처자 와 아줌마들 에게서 쉽사리 보지 못하던 멋을 느끼곤 한다.
마치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보석을 감상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아마 그 광경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중년의 멋스러움이 무엇인지 미소를 보낼것이다,
새로운 6월시작!
이제 좀 나아지길 바라는 맘!
나눔 베품 아름다운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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