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옹 역_ 이외수
★ 마틸다 역_ 오산하
+ 기획/촬영/에디트_ 곽선영
그동안 화분의 식물이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커져 버렸다(포스터 참조)
권총은 가벼운 놈으로 장만했다(크기가 무슨 문제냐. 명중률만 높으면 그만이지)
마틸다도 많이 커서 숙녀티가 물씬 풍긴다
들고 다니던 곰인형은 꿀을 훔쳐 먹다 말벌에게 쏘여 사망했다
지금은 토끼를 들고 다닌다
레옹도 마틸다도 무거운 건 질색이다
출처 : 레옹과 마틸다.
글쓴이 : 루돌프사슴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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