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주시는 고운마음
고요한 시간 찬바람이 마음을 스처갈때 문득 생각나는 박사님
조그마한 모든것들이 우리마음에 커다란 의미를갖고
멀리서 그려보는 아름다운 마음이 있읍니다 .
어쩌면 해가 떠 있는동안에 생각나는 그리운박사님
진정한 줄거움과 웃어주시는 그모습이 언제나 내마음을 위로해주시는
고마운 마음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우리들의 인생이 유일하게
줄거운 오늘축하을 보낸답니다..
박사님 조금 차가워진 날씨 그래도 건강유념하시고 편안하신 마음
기쁨이 언제나 함께하세요...
08년 10월28일 은보라빛드림 ..
'친구님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혀진 계절 .. (0) | 2008.10.31 |
---|---|
좋은사람 좋은친구 (0) | 2008.10.30 |
친구로서 그대가 좋습니다 ...!! (0) | 2008.10.26 |
박사님 저 가을하늘 처럼 (0) | 2008.10.22 |
산다화가 피었어요 (0) | 2008.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