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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미래는 국운을 받는 대한국인 의 힘!!

여행가/허기성 2011. 7. 9. 22:33


 


이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결정을 계기로, 그동안은  수도권  용인.여주.양평. 인천, 안산.평택.서산.당진. 대전.충청권 위주로 발전했는데

이제는 이들의 성장을 뒤로한채  새로운 동북부 권역인 강북(청량리), 원주, 홍천.횡성~강릉 . 춘천~속초간, 양양.삼척, 제천,포항과 동해안 라인이 발전하게 됩니다.이들 지역은 KTX고속철도망 구축 전략에서 보듯이 노선이 이어지는 같은 개발 축으로 국가의 개발 의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이제는 강원도, 경북, 동해안 시대가 탄력을 받게 됩니다.
강원도는 우리나라 스포츠.관광.문화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저탄소녹색산업 지역으로 이어지며 삼척.강릉.양양을 통한 북으로  블라브스코 시베리아를 통한 꿈의 유러시안 시대를 준비해야 되는 21세기 국토변화의 장이 이루어지려 합니다  평소 국토는 균형발전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1988년 88 올림픽을 계기로 서울 강북 개발을 뒤로한채 서울 강남 개발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이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어떠한 환상의 미래가 현실로 바뀌는 국토변화의 전환점 축이 어느지역으로 부터 펼쳐저 나갈지  분석하며 발빠른 선점 부동산투자 기회!!  선택의 시기는 2012총선 및 후반기대선 과 맞물려 있음을 분명 인식해야 합니다,
얼마전에 발표된 KTX고속철도망 구축 전략을 보면 경부 2 KTX 라인이 광명, 수서역에서 출발하고 춘천과 원주를 잇는 2 KTX 라인은 청량리역에서 출발합니다. 노선계획에 있어서 청량리역 일대가 차지하는 비중 이또한 관삼을 갖고 검토해야할 싯점입니다,

KTX 등 신교통수단 노선계획은 어떤 지역과 동선의 흐름을 같이하기 때문에 교통은 국토 개발, 발전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어떤 지역의 인위적인 개발보다도 실용성을 가미한 국제대회 등이 개최되어야 그 지역이 비로소 발전하는데 실용적인 개발, 발전은 이미 1988년 88서울올림픽 이후 강남의 발전, 2008년 북경올림픽 개최이전 동북아 시대를 맞아 지리적으로 중국과 근접한 서해안 일대의 개발, 발전으로 검증이 되었습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결정은 88올림픽보다 2배이상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뿐아니라 스포츠.관광.문화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저탄소녹색산업의 성장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또한 국토균형발전, 낙후 강원.동북부 동해안시대 가 아니라 비약발젼의 시대가 도래되엇음 을  배워야 합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결정으로 평창 인근 원주, 홍천.횡성.서울 청량리역과 원주의 KTX 노선계획, 청량리역을 중심으로한 강북 그리고 이천~여주~원주간 전철노선, 원주~횡성~둔내~평창~진부~강릉간 복선전철화 구축, 춘천~속초, 제천~원주~춘천 그외 대구, 영천, 포항, 삼척 등이 KTX 노선계획이 잡혀져있어 이들 지역의 발전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이는 곧 미래성장산업인 저탄소녹색산업, 미래 교통수단인 KTX 신철도산업 의 성장 혁명을 만드는 21세기 국토개발 강원도, 경북, 동해안 라인의 개발로 국토균형발전 을 그려가는 지역 지도가 바뀌어 갈것이 확실합니다,.

한.태평양 동해안  권역의  변화(개발)은  향후 대소련권역은 물론 유럽시장 교역과도 연계될 수 있을것입니다.
이러하기 때문에 금반 평창동계올리픽 개최는 국가발전에 있어서 외교능력 신뢰가 바탕이며 쎄일즈 MB대통령.삼성 이건희회장도 두팔걷고 온가족 총동원된 결과 승리를 인식해야 합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가 되었으니 이제는 이 거대한 국제대회를 어떻게 하면 실용적, 경제적으로 이끌어 나가야하느냐를 생각할 때입니다.  위대한 우리국민은 기회를 포착하여 성장하는 강한 나라 국민성이 있기 때문에 이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굳건히 세계속에 더 도약할 국운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