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청계산 휠링숲길과 호수길,과천 서울대공원 한 여름 더위가 .. 이럴때, 시원한 바람결이 그립고 나무 그늘아래 휴식을 그리지요 서울에는 가까이 산이 참 많습니다. 사방이 푸르고 기운차니 먼발치의 위안이기도 하죠! 하지만 정작 걸음 닿기 쉽지 않아 한여름 더위에는 더~더욱 마음을 닫는다. 햇볕아래 무더위속 오르는 버거움이 .. о중년의 넋두리..♣ 2018.06.24
부동산 값은 되돌아 볼 때 알게 된다 부동산 값은 되돌아 볼 때 알게 된다 세상은 넓고 넓은 주막이요, 인생은 그 주막에 잠깐 들렸다 가는 주객이다. 주막에는 단술에 취해 웃는 사람도 있고, 쓴 술에 취해 우는 사람도 있게 된다. 어느 분의 글을 보니 주객은 주막에 올 때 잔 들고 오는 사람도 없고, 갈 때 마신 잔 들고 가는 .. о중년의 넋두리..♣ 2018.06.04
[스크랩] 16인탑승 대형리무진 캠핑버스 헤헤 ㅎ 진짜루요^* 안녕 하세요 오늘은 황사 온다는데 ? 부천 장미원으로 카메라배낭 챙기고 둘레길 회원 맞으러 간답니다. 그뿐 인가요 언제 어디메냐 다리통 성할때 ㅋㅋ 섬여행을 줄기며 살아가는 의미에 맘껏 취하기도 하죠! 좋은 곳은 봄,가을 어떤곳은 한해에 5회 넘게 드나들수 밖에 없기도 하죠 ~헤.. о중년의 넋두리..♣ 2018.05.24
마을, 한 나라의 미래를 좌우한다 1. 여민동락공동체농촌의 현실은 암울하다. 수입 개방의 파고와 해마다 널뛰기하는 농축산물 가격 등은 농민들을 절망케 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공동체' 운동이 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상당수가 실패로 돌아갔다. 지역민과 호흡하지 못하는 공동체의 폐쇄성이 큰 원인이었다.. о중년의 넋두리..♣ 2018.05.01
‘내비’ 켜보니 평양~판문점 1시간 43분…“멀다고 하면 안 되갔구나” ‘내비’ 켜보니 평양~판문점 1시간 43분…“멀다고 하면 안 되갔구나” “아 멀다고 말하면 안 되갔구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27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의 모두발언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맛보고 싶다고 요청한 옥류관 평양냉면.. о중년의 넋두리..♣ 2018.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