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평생 `백수` 남편이 이혼 앞두자 재산 달라고.." 경제활동 여부에 상관없이 부부는 '5대5 재산분할'이 원칙 Q) 올해로 남편과 결혼 23년째가 됐어요. 결혼 후 지금까지 내내 저한테 짐덩어리였던 남편이 이혼이 코 앞에 닥치니 저한테 재산을 분할해달라고 하네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밤에 잠도 안 옵니다. 남편과 저는 대학생 때 같은 .. о중년의 넋두리..♣ 2018.10.17
[스크랩] 또,한해 가을바람 이제 내려 놓으라 하네, 또, 하루 하루..세월이 간다. 활기넘치고 파릇 파릇 ..푸르르던 그~시절! 그때가 좋았건만.. 짙은 녹색이 채색 되어가네.. 이제 흐르는 세월은 우리를 뒤 돌아 보게하네 전국 어디서나 빨강,노랑,갈빛 울 친구 벗님 모두 다 물들어 가누나 가장 아름다운 색상..을 뽐내는 이도 어느새 채색되.. о중년의 넋두리..♣ 2018.10.08
가을여행 지금 떠납니다.| 선선한 바람따라.. 가을향기 신선한 꽃길.. 계곡 물소리 바다향기 정경이 아름다운 자연속으로.. 발길 멈추어 지는 그곳에서 황금빛 대자연과 함께하며 하루 이틀 쉬엇다 가렵니다. 추석연휴 24일 오전08시 출발! 추석 연휴여행.. 어디로 : 외연도 섬여행 외 대천해수욕장,무창포 등.. 여행.. о중년의 넋두리..♣ 2018.09.04
3,000만원으로 100억 땅부자 “횡재한 적은 없다” 3,000만원으로 100억 땅부자 “횡재한 적은 없다” 주변을 둘러보면 아파트나 상가를 산 이들은 많지만 땅에 투자했다는 이는 드물다. 땅 투자는 시작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실제로 인터넷 검색만 하면 시세를 꿸 수 있는 아파트와 달리 토지는 정보가 제한적이어서 .. о중년의 넋두리..♣ 2018.07.25
내 며느리 는 상전~~~내,친구의 하소연! 내 며느리 는 상전~~~친구의 하소연! 지난겨울에 아들부부가 다녀갔다 난 야간당직 들어가면서 고기굽고 밥해놓구 반찬 만들어서 밥상 차려놓구 출근했다 아침에 퇴근해오니까 누가 업어가고 몰러게 잔다 또 굽고 찌지고 반찬만들어서 며느리 손자깨워서 밥먹이고 구경시키고 설거지도 .. о중년의 넋두리..♣ 2018.07.16
[스크랩] 토요산행에서 도심속 더위를 탈피.관악산기슭 물속에 텀버덩!! 간만에 꿀잠으로 전날의 피로가 풀린듯, 상쾌함으로 오늘의 창을 엽니다. 산 능선 굽이 굽이 널그러진 비구름은 수채화를 그린듯 어두운 그림속에서 밝음으로 서서이 피어나는 관악산 이곳에서 늘 자연의 경이로운 모습을 바라보며 살아간다는 행복 나만이 느껴보는 삶의 전율인듯 합니.. о중년의 넋두리..♣ 201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