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도 판교 땅투기... 보상비로 1066억 챙겨 [오마이뉴스 박수원 기자] ▲ 한성건설과 GS건설 등 6개 건설사는 판교 보상비로 1066억원을 챙겼다. 6개사는 공동택지를 수의 계약할 수 있는 이중특혜까지 누리고 있다. ⓒ2005 오마이뉴스 남소연 구씨 기업인 한성건설과 GS건설, 삼부토건 등 6개사가 판..

[화보] 하늘에서 본 ‘무너지는 산하’ 항공사진으로 본 국토난개발 및 환경훼손 실태 미디어다음 / 취재팀 온 산하가 신음하고 있다. 뭉툭 잘려나간 산기슭, 허옇게 드러난 산 정상, 길게 생채기 난 듯 할퀴어진 산등성이... 하늘에서 내려다본 이 땅의 산하는 곳곳이 상처 투성이였다. 골프장과 아파..

새로운 플래닛, 뭐가 다르지? 아직은 어떨떨하고, 내 플래닛 같이 않고 낯설기만 하다구요? 새로운 플래닛 한번 써보세요! 쓰면 쓸수록 재밌고 신기한 기능으로 무장했답니다~

[전국은 땅투기장(하)] '뛰는 정부' 위에 '나는 투기꾼' "판교 땅, 시동생 명의는 어떠세요?" 가족간 명의신탁·무상증여 등 갖가지 편법 성행 [조선일보] 지난 23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읍. ‘원주민 부동산입니다’란 간판을 내건 A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찾았다. “서울에서 땅 좀 보러 왔다.” “싼 물..

뉴스홈 > 경제 > 부동산 [제2 토지공개념] 개발부담금 부활.보유세 강화 유력 [한국경제 2005-07-19 17:38] 포토 김병준 실장 "보유세 국제 수준으로" 정세균 "주택이든 토지든 투기 절대 좌시하지 않아" 홍준표 "1인1주택법 위헌주장은 선입견" TV 다주택자, 집 안 파는 이유는? 정부와 여당 일각에서 흘러..

2005.7.18 (월) 17:21 파이낸셜뉴스 [토지공개념 강화]개발이익 환수해 기반시설 확충 부동산 시장 안정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땅값 안정과 토지소유의 편중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토지공개념제 강화 방안이 급부상하고 있다. 각종 개발의 영향으로 전국의 토지시장이 ‘투기장’으로 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