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호, 중국 공안과 몸싸움 박찬호(35·LA 다저스)의 애국심은 유별나다. 일부 스타급 선수들이 귀찮게 생각하는 대표팀에도 솔선해 들어가려 하고, 15일 중국 시범경기에서는 한국팬을 위해 중국 공안과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처음 열린 메이저리그 아시아투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 ♣캠버스·1박~2박 여행일정 안내♣/근교·산.둘레길공지 200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