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식투자 실패로 수천만원 날렸다"
가인이 주식투자에 실패한 경험을 고백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은 9월1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직원한테 속아 주식투자를 했는데 투자한 돈의 반 정도가 떨어졌다"고 밝혔다.
가인은 "사실은 여자고 나이가 어려서 경제엔 관심이 없었는데 주식투자 후 모든 관심이 주식으로 갔다. 나라 경제 확인하고 증권 회사에 수시로 전화해서 확인했다. 당신이 이걸 추천해서 그렇다고 SNS에 이 증권회사를 올려버리겠다고 화도 냈다"고 털어놨다.
가인은 "결국 주식투자로 몇 천 만원을 잃었다. 좋은 경험이었고 요즘에는 어머니께 돈 관리를 맡긴다. 제주도 땅에 투자를 해서 수익을 많이 남겨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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