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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부동산 전망을 들여다 봤다.

여행가/허기성 2017. 1. 8. 12:40

'2017 부동산 키워드'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전국 모든 부동산이 상승장이었지만 2016년부터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다. “올해 이런 차이가 더 심화될 것”으로 내다볼수있다. 최근 5년 동안 크게 상승한 지방 부동산 아파트시장은 지역에 따라 조정장이 펼쳐지고 공급 대비 수요량이 더 많은 수도권, 특히 서울은 조금 더 긍정적인 시장이 될 것이다.

올해 부동산 아파트시장의 가장 큰 악재로 ‘대출 규제’를 꼽을수 있다. “투자 수요가 빠진 지역은 입주 물량이 몰리면 역전세 및 시세 하락까지 연결될 가능성이 있으며, 지역 수요량과 입주 공급량, 기존 아파트와의 시세 비교가 반드시 선행돼야 할것이다.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재건축과 재개발 지역 중 관심 지역은 반드시 눈여겨봐야 할것같다.

2017년 부동산시장의 가장 큰 악재로 ‘대출 규제’를 꼽을수있다.  “투자 수요가 빠진 지역은 입주 물량이 몰리면 역전세 및 시세 하락까지 연결될 가능성이 있으며 “지역 수요량과 입주 공급량, 기존 아파트와의 시세 비교가 반드시 선행돼야 할것이다.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재건축과 재개발 지역 중 관심 지역은 반드시 눈여겨봐야 한다” “지역 수요량과 입주 공급량, 기존 아파트와의 시세 비교가 반드시 선행돼야 할것이다”고 지적했다.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재건축과 재개발 지역 중 관심 지역은 반드시 눈여겨봐야 한다.

“장기적으로 보면 국내 부동산시장은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중”이라고 진단할수있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손절매하고 채권을 급히 팔아치우는 모양새를 보이면 ‘위기의 징후’라고 볼수 있는 것이다. 주목해야 할 외국인 동향으로는 채권·주식 매도 여부, 환율 상승 여부, 외화보유액 감소 여부 등을 꼽을수있다.

 

2017년 토지시장 전망

2017년 토지시장은 개발지를 중심으로 한 거래들이 활발해지고 지가 또한 상승할 것이 전망됩니다.

2000년 이후 전국의 지가 상승률은 매해 평균 2.7%정도로 안정적인 상승 궤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국의 땅값은 비교적 안정적일것 예측되는데 그중 개발지와 도로,철도 등 교통이 눈에 띄게 발전하는 곳은 지난해보다 더 높은 폭의 지가 상승이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2017년 토지시장에 있어 막대한 "토지보상금"부분을 빼놓을수 없다.

2010년이후 최고 금액인 19조 원으로 그중 절반이 넘는 9조 3천억 원 이상의 토지보상금이 수도권 지역으로 플리게 될 예정이다.

부동산이 수용하게 되는 토지보상금은 인근 부지에 다시 투자를 하면 취득세및 비과세의 세제 혜택이 주어져 통상 30%의 경우가 개발사업지구 인근 부지에 재투자를 하게 되고, 지가도 상승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즉 막대한 보상금으로 개발사업자구 주변 지가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2017년 토지시장을 봤을 때 어느 지역이 유망할까?

토지시장은 정책 변화의 경향에 따라 지가의 변동이 크게 있기 마련입니다.

올해 토지투자는 투자 가능 즉 유용할수 있는 금액에 따라 투자 지역도 차차순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지만, 기본 적으로 개발계획, 개발일정이 잡혀 있는 지역과 철도,도로등 교통망이 잘 갖추어진 곳을 중심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2020년대을 바라보는 세계경제의 흐름 , 미래의 정책 시대 산업방향, 미래관광방향, 길(교통)이 보이면 국가의 미래가 보이는 것은 기본적 이겠지요,

 

국내 대표적 사례지역이된 평택.화성지역 을 보면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평택항개발, 평택 황해경제자유구역,포승해양관광지개발, 수서~평택~부산.광주.목포 KTX개통 등 을 보면 미래를 알수 있으며 주변 지역으로 꾸준이 지가 상승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2018년에 개통되는 서해선복선전철의 수혜지역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서해선복선전철의 대표적인 수혜지로 화성.향남주변 일대를 꼽을수 있으며 서북쪽으로 여의도와 40분 거리로 연결될것이며 동북쪽으로는 신분당선이 연장되어 강남,분당등 진출입이 간편하여 높은 인구유입으로 주변 지역은 상업지 구축등, 투가가치 평가 손 꼽이고 있음은 누구나 알면서도 소액투자 자가 선뜻 나서지 못하구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액 투자 예정자라면 어떤곳이 좋을까?

제주도를 실예로 그림을 그리가면 미래가 보인다. "길이 열리는 곳에 미래가 보인다" 수서역 KTX개통! 광주이어 2017년 하반기 목포 1시간50분대! 그 뿐인가 2016년 국회91명 결의 2017년 대선공약에 나올 공산도 크다? " 2030 목포~제주 해저터널시대! 전라도 광주지역에 현대자동차를 필두로 미래 친환경자동차산업이 활화산같이 광주,무안,신안은해양관광지역으로 미래는 서남해안해양관광 시대가 도래 할것이다. 

 

 

11.3부동산 대책 후 갈 곳 잃은 유동자금은 과연 어디로?
부동산 전망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2016년 11월 3일에 발표된 11.3부동산대책으로 유동자금이 갈 곳을 잃은 것도 사실이네요.
2017년 미국경제의 방향을 예측하기 힘들고, 우리나라 경제도 대선으로 유동성이 많습니다.
과연 어떤 곳에 자금이 몰릴지 전문가 의 눈으로 전망해 봅니다.

수도권 주변의 '토지시장'은 활황
2017년 토지시장, 그야말로 7년만에 최대 규모의 토지 보상금이 풀린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거의 19조원에 육박합니다.
보상금의 절반은 서울 수서역세권, 제2판교테크노밸리, 과천 기업형 임대주택(주암동) 등 수도권 일대에서 풀립니다. 이렇게 되면 보상을 받은 사람들은 어딘가 투자를 생각할 겁니다.
양도세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대토를 위해 수도권에 몰릴 가능성을 예측하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죠.
2016년 인기지역이었던 제주, 강원, 부산은 2017년 부동산 시장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관심있게 봐야 할 내용이 있네요...

올해는 "농업진흥지역이나 그린벨트 해제 지역"을 관심있게 볼 것
정부는 미리미리 2016년부터 전국의 농업진흥지역 중 1/10에 해당하는 농지를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했답니다. 즉 농지전용허가 기준을 완화한거죠. 2017년에는 더 많은 지역의 해제가 예상됩니다.
또 그린벨트 해제 요건 완화 기준은 30만 제곱미터 이하로 시도지사가 해제할 수 있도록 지침을 완화했습니다. 완화된 곳은 개발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2017년 3월 한미FTA의 유예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부동산 시장은 후폭풍이 클 겁니다.
미국의 부동산시장에 방어막이 없어지는 시점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미국 대통령은 부동산전문가라는 거....
로드부동산이 피해를 볼 가능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