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택지지구 상가분양 `황당한 규제` "임대 목적으로 상가를 사면 안 된다니 말이나 됩니까. 수익형 부동산 상품인 상가를 매입해 직접 운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경기 김포시 장기지구에서 상가를 투자목적으로 분양받으려고 했던 박모씨(63)는 김포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기 때문에 4년간 의무적으로 가게를 열어.. 노.후.대.책 2008.07.16
비싼 전원주택 대신 임야에 직접 집 짓고 싶은데… 알쏭달쏭 부동산교실] 산지전용허가 여부 먼저 확인해야 Q. 전(48세)모씨는 대기업에서 명예퇴직 후 귀농을 결심했다. 오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남은 여생을 농촌에서 보내고 싶어서다. 퇴직금으로 현재 건축되어 있는 전원주택을 알아보니 생각보다 비싸 구입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대신 임야를 구.. 노.후.대.책 2008.07.09
불황시대 창업 성공하기] 노령층을 위한 서비스업 주목 “중산층이 무너진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중산층의 몰락을 발표했다. 외환위기 이후 소득불평등이 확산되면서 중산층 비율이 최근 10년 동안 10%포인트나 감소했다는 내용이었다. 중산층 10가구 중 1가구가 줄었다는 얘기다. 가장 큰 원인으로 자영업자들의 추락이 꼽혔다. 전문가들은 “자.. 노.후.대.책 2008.07.09
[스크랩] 상가ㆍ건물, 땅 사서 내손으로 지어야 열매도 크다 편안한 노후를 꿈꾸는 샐러리맨들의 '로망'이라면 아무래도 40∼50대에 1년에 수천만원 정도의 현금이 꼬박꼬박 들어오는 수익형 부동산 한 채 정도 구입하는 게 아닐까. 최소 수십억원대의 자산을 굴리는 강남 아줌마들도 비슷한 심정이다. 주택의 경우 무거운 세금부담 때문에 강남 '큰손'들의 입질이.. 노.후.대.책 2008.07.07
[스크랩] 서민들 쓸돈이 말라간다 금리 인상에 이자 상환부담 늘고 교역조건 악화로 GNI는 제자리 올 순저축률도 6년만에 최저 전망 중산층 등 서민들이 쓸 돈이 말라가고 있다. 초고유가로 물가가 급등하면서 국민들의 구매력이 급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교역조건 악화로 국민총소득(GNI)은 제자리걸음을 거듭하는 반면 시중 금.. 노.후.대.책 2008.07.06
[스크랩] [집값추락]강북도 급매물 출현...하락 `쇼크` 확산 서울 집값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불패신화'를 자랑하던 대치동을 비롯해 강남권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2만여가구가 넘는 입주물량이 대기하고 있는데다 부동산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면서 시작된 강남 재건축시장의 붕괴가 주변지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또 서울 집값.. 노.후.대.책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