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만원 땅이 3억 간다고? -재개발 불투명한데도 지분값 쑥쑥 -사당 화곡 창동 단기투자자 극성 '3.3㎡당 공시지가는 600만원, 시세는 이보다 5배 많은 3000만원' 동작구 사당동 단독주택 얘기다. 이 일대는 정비예정구역이 아닌데도 재개발 기대감에 지분값이 올들어 치솟고 있다. 사당동 뿐만 아니라 강서구 화곡동 도봉구 창동 등.. 용도별.추천분류/귀농·추천임야 2008.06.04
서울시, 상가 '지분쪼개기' 분양권 제한 앞으로 서울시내에서 주택이 아닌 상가나 오피스텔 등은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하더라도 재개발 아파트 분양권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조례.규칙심의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법령상 주택이 아닌 근.. 용도별.추천분류/귀농·추천임야 2008.06.03
서울 용산에 24만㎡ `지하도시` 건설 서울 용산공원과 용산역 사이에 코엑스몰의 2배 규모에 달하는 `지하도시'가 건설된다. 또 현재 도로와 철도 등으로 가로 막힌 용산공원∼용산역∼용산국제업무지구∼한강 구간은 `미니 청계천' 수준의 인공수로와 녹지가 조성돼 걸어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총 2천430억원을 들여 용산공원.. 용도별.추천분류/귀농·추천임야 2008.06.03
상가도 미분양 털어내기 안간힘 부동산 시장 침체로 아파트뿐만 아니라 상가 시장에도 미분양이 발생하면서 미분양 탈출을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는 업체가 늘고 있다. 특정 점포만 누릴 수 있는 서비스 공간을 제공하기도 하고 차별된 융자 혜택을 통해 수요자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곳도 있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 용도별.추천분류/귀농·추천임야 2008.06.03
가락시영 재건축 괴담…추가분담금 많아 강남 시세하락 부추겨 잠실 주공단지 이후 강남권 최대 재건축 물량으로 떠오르던 가락시영의 추가분담금이 예상보다 많게 나오면서 강남권 전체의 재건축아파트 가격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현재 가락시영은 1ㆍ2차 42~62㎡ 총 6600가구로 재건축 후엔 조합원 물량 80~198㎡ 6600가구를 포함해 총 8160가구(임대 1390가구 포함)로 .. 용도별.추천분류/귀농·추천임야 2008.06.02
[스크랩] "새 아파트 대신 돈으로 달라" 재건축ㆍ재개발조합원이 새 아파트를 분양받는 대신 현금을 지급받고 조합을 탈퇴하는 '현금 청산'이 늘면서 지방 재건축ㆍ재개발 사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1일 건설업계와 재건축조합 등에 따르면 과거 부동산 가격 상승기에는 거의 없던 현금 청산 요구가 부산 대구 등 지방에서는 10~20%에 달.. 용도별.추천분류/귀농·추천임야 20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