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틈새땅 투자"를 위해서는 부지런한 발품이 필수다
불경기 부동산시장 불황!
투자는 타이밍이다, 기회는 스스로의 선택이라 했다 돈벌기가 그리쉬운가요,
가만이 앉아서 돈벌수 있다면 ?
세상은 넓다 또한 새정부 와 대한민국은 끊임없이 도약한다!
한가롭게 여름휴가보다 , 발빠른 정책 흐름따라 여행하며 분석하며 발품을 팔아야 틈새땅이 보입니다,
투자를 위해선.관심이 높은 '알짜 지역'도 적지 않다. 최근 제2수도권(서울~50분대)으로 원주.춘천경춘선 복선전철2010년개통,동서고속도로2009년개통
등 이들 지역의 국책사업(s.o.c) 길.. 관심집중 원주는 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제2영동고속도로(착공),행복도시고속도로(계획) 중심에 있다,
복선전철△덕소∼남원주2010년개통.남원주∼제천2010년착공.서원주∼강릉간2011년착공,불뿜는 개발호재로 기업도시120만평.혁신도시1백만평.지방산업
단지5십여만평 외 원주시와 토지공사는 308만여㎡ 규모의 무실동 남원주 역세권 일대를 복합단지형 택지로 개발키로 하고,2009년말 착공해 2014년 완공할 계획으로2008년3월 주민공람 공청회도 끝냈다.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전도 본격화 된다,원주의 강력한 경쟁도시인 오송,송도 등에서는 광역자치단체에서 전담해 직접 유치전에 뛰어들어 전방위에 거쳐 가공할 유치활동을 펴고 있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할 것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다.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정부가 국내 의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동북아 의료산업 허브 구축을 목표로 마련했다.
유치되면 30년간 총 5조5천억원이 투자되며 82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8만여명의 고용창출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원주에서도 주목받는 남원주역세권 흥업면일대는 입지 여건이 좋아 주민공람 발표후 역세권신도시확정 으로 인근 수용대단지을 벗어난 경우 도로접한 땅이면 임야3.3㎡당 7십~1백만원 에 이르지만, 매물을 팔려고 내놓는 경우는 하늘에 별따기로 현부동산에 즐서기 예약이 넘쳐나고 있는현실이며,바로 착공에 들어가기 때문에 투자 안정성 높고 투자 기간 짧아 소리소문없이 투자자들 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있다
△내륙종단철도(원주∼춘천∼철원) △횡계∼구절간 철도건설 △도계∼동해 복선전철 등 추가검토대상 사업 3건과
△행정중심복합도시 연결철도망(춘천∼원주∼충주∼행복도시) △동해안 인입철도 △금강산선 복원 △용문∼홍천 철도
△경기 성남∼여주∼원주 복선전철 등 신규 사업 5건의 규모가 확정되기 때문에 '투자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도 커다란 장점이다.
추가검토대상사업인 내륙종단철도는 원주∼오송간 행복도시와 연결되는 광역간 연결교통망으로서 우선 사업으로 선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충청고속도로는 행정도시~청원~청주공항~충주~원주 간 140㎞(충주~제천~평창 70㎞)에 걸친 것으로, 오송·오창단지 활성화와 충주·원주기업도시,
증평산업단지 건설 등에 따른 대규모 산업단지 연계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에서 제기되고 있다.
전체 투자금 규모와 자신의 자금 계획, 향후 수익률 예상치까지 도출할 수 있어서 안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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