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 방미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 방미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나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엔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거야 .. 친구님방 2008.09.10
백로<白露>을보내고 인사드립니다 ~ 백로<白露>을보내고 인사드립니다~ 박사 님 백로 <白露> 이시기는 밤동안 기온이 크게덜어지며 대기중의 수증기가 엉켜서 이슬이된다고 합니다. 흰 이슬이 내리며 가을 분위기가 완연 해진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인가 싶읍니다. 기러기가 날아오고 왔던 제비는 강남으로 돌아가고 못새들은 .. 친구님방 2008.09.08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어거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 친구님방 2008.09.08
[스크랩] 그대는 사자의 가슴으로 태어났다 만약 그대가 그대의 인격을 떨쳐 버리지 않는다면, 그대는 그대의 개인성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개인성은 존재에 의해 주어진 것이며, 인격은 사회에 의해 강요된 것이다. 인격은 사회적인 편의이다. 사회는 개인성을 견딜 수 없다. 왜냐하면 개인성은, 한 마리 양처럼 따르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 친구님방 2008.09.08
감동스토리 아름다운 사이버 사랑이야기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시원 시원한 성격,섬세한 배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청년은 결혼을 못했습니다. 청년은 어느날부터 컴퓨터를 장만 하.. 친구님방 200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