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듣기싫은 소리듣기... 듣기 싫은 말을 들었을때 나의 반응을 생각해 봅니다. 인상은 쓰지 않았는지 건방진 소리하지 말라고 하지는 않았는지 겸손한 태도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는지 우리 모두가 좋은말, 칭찬을 하는 말에 익숙하고 들을려고 애씁니다. 자기에게 듣기 싫은말 거북한말은 본의 아니게 거부합니다. 듣기 싫은.. ³о삶"이야기.. 2006.05.30
[스크랩] 가난은 생존의 연습이었다. 옛날 우리집은 정말 가난했었다. 내 기억으로는 너무 가난해서 한 방에 그것도 코딱지만한 방에서 모든 식구들이 같이 생활을 한 것 같다. 그것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시절 초등학교 월 회비가 150원 300원 45원 600원 등으로 생활의 수준에 따라 금액이 다른시절이었던지라 난 그때 가난했기에 150원의 대.. ³о삶"이야기.. 2006.05.30
손과 발은.. 발이 손에게 말했습니다. "손아,오늘 하루 종일 걸었더니 내가 좀 피곤해. 나 좀 따뜻한 물로 닦아줄 수 없어?" 손은 귀찮다는 듯 대꾸했습니다. "나는 너하고 달라.까끌까끌한 굳은살에다 구린내까지 나는 너하고 친해지고 싶지 않아." 발은 할 수 없이 그대로 잠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주인인.. ³о삶"이야기.. 2006.05.28
인생은 사막과도 같다... 인생은 사막과도 같습니다. 동서남북 어디를 둘러 보아도 모래 언덕뿐으로 보이나 사막은 오아시스를 감추고 있습니다. 모래 언덕이 고달프다고 주저 앉을 것이 아니라 그것을 먼저 찾는 자가 인생의 풍요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그 오아시스가 다릅니다. 물질이 오아시스인 사람도 지식.. ³о삶"이야기.. 2006.05.20
부부는....... 夫婦는... 夫婦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요.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 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夫婦는 평행선과 같아야 한데요. 그래야 평.. ³о삶"이야기.. 2006.05.15
세자매를 영재로 길러낸 "아빠의사랑" 세자매를 영재로 길러낸 `아빠의 사랑` 세 자매를 모두 영재로 키워낸 ‘맹부’가 있다. 주인공은 황석호(38)씨. 지난해 14살의 나이로 대입 검정고시에 합격해 화제가 된 손빈희 양의 새아빠다. MBC는 2일 가정의 달 특집으로 마련한 휴먼다큐 5부작 ‘사랑’중 첫 번째 시간으로 손빈희양 가족의 사연을 .. ³о삶"이야기.. 2006.05.02